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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얄타시 고려인 심금 울린 고미현씨
작성자최고관리자작성일2010-03-08 00:00:00조회816회
'아리랑'으로 얄타시 고려인 심금 울린 고미현씨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지난 달 19일 우크라이나의 흑해 휴양지인 얄타시 문화회관에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 가곡으로 고려인 2, 3세들의 심금을 울린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성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