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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려인 돕기 음악회 부산서 열려
작성자중앙일보작성일2006-07-02 00:00:00조회625회
연해주와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살고 있는 까레이스키(한국인)를 돕기 위한 ‘고려인 돕기 후원 음악회’가 11일 오후 6시30분 부산 KBS홀에서 돌나라 마근담 농업학교(교장 박주성·경남 산청군)주최로 열린다.
2백여명의 돌나라 예술단이 오고무·사물놀이·농악·부채춤·관악협주·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돌나라 예술단은 1999년부터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 중앙아시아를 찾아다니며 수십차례 공연을 했다.
055-973-7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