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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화재 - 코리안드림 꿈꾸던 ’ 우즈벡 고려인 동포돕기…

작성자고려인돕기작성일2018-10-23 15:58:22조회492회

경남 김해시 우암로43번길 8(지번주소: 경남 김해시 외동 1191-9) 전화 055-335-995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57184&ref=A (관련뉴스)

김해 화재’ 고려인 돕기… “십시일반” 시민모금운동 과 고려인동포 남매 '눈물의 발인식'

지난 10월 20일 저녁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 4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동포 남매 발인식이 23일 오전 김해시내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김해 생명나눔재단은 긴급치료비 지원하고 거처 마련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난 20일 발생한 경남 김해 원룸 화재사고로 두 자녀를 잃은 고려인 3세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이 김해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김해 생명나눔재단은 5000만 원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결정했답니다.  부모가 외출한 사이 화재로 숨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 4세 A(14) 양과 A 양의 막내 동생 B(4) 군의 장례식이 이날 오전 김해중앙병원에서 치러졌습니다.
장례식에는 A 양의 부모와 A 양이 다닌 학교 교사, 학생 등이 참석해 애도했다. 함께 방 안에 있다가 연기를 흡입한 A 양의 둘째동생(12·초등학교 5)과 이종사촌(13·초등학교 6)은 창원의 화상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양 부모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돈을 벌기 위해 자녀 3명을 데리고 입국했으며 A 양의 이모는 지난해 입국했으며,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해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빠듯한 생활에도 열심히 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려인 3세 부부가 화재로 두 자녀를 잃고, 둘째와 이종사촌마저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교와 교회, 고려인 동료 등 지역사회가 이들을 돕기 위해 발을 벗고 나섰습니다.

김해 생명나눔재단은 사경을 헤매고 있는 2명의 아이를 위해 긴급 치료비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부족한 치료비는 시민 모금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